10년 전부터 담석이 있는 것을 알았지만 증상이 전혀 없어서 신경을 쓰지 않았습니다.
TV 방송을 보고 담석이 있는 경우 나중에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몸에 나쁜 영향을 준다 해서
10년 만에 병원 진료를 받아보았습니다.
나이도 50대이고 언젠가 수술을 해야 할 것 같아 대학병원을 예약했지만 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해서
튼튼병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하고 나니 선생님도 너무 설명을 잘 해주시고
수술하고 나서 통증도 많이 없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너무 편안하게 치료받고 걱정했던 것도 사라지니 이곳에서 수술한 게 잘했다 생각합니다.
김정윤 원장님과 잘 돌봐주신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