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 담석이 있다는 결과를 받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던 바, 저희 지인이 갑자기 통증이 와서 응급실에 가서
췌장암 선고받았습니다. 그 후 6개월 투병생활하다 세상을 뜨고, 그 충격에 저도 막상 수술을 결심했으나
어디에서 할지 정말 많이 고민하던 끝에 소개로 청담 튼튼병원을 방문,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퇴원, 잘 지냅니다.
친절하신 원장님과 간호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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