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부터 창자가 꼬이는 증상으로 시골 병원에 119를 통한 응급실을 3차례 왕진하던 바 너무나 큰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저의 여식으로 하여금 CT 촬영을 권고하여 촬영한바 담낭에 담석이 있다는 결과로 저의 여식이

담낭의 권위자이신 김정윤 원장님을 인터넷으로 소개받고 바로 연락,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김정윤 원장님의 열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늦은 저녁에 심한 통증으로(가스 팽만) 고통을 받는데 담당 간호사님께서 퇴근하신 원장님께 연락한 바

바로 병원으로 오셔서 응급조치를 취하여 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이게 환자에 대한 열과 성의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눈이 어두워 글이 많이 서툽니다.

모든 간호사님, 주위를 청소하는 아주머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