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부터 배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을 자주 갔습니다.

담석증 때문에 아픈 것이었고 지인의 소개로 김정윤 원장님에게 수술받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에 나와있는 많은 후기를 보니 조금 두려웠는데 막상 수술하고 나니 생각보다 아프지 않았습니다.

표현을 하자면 복근 운동 열심히 한 다음날 당기는 정도였습니다.

원장님이 수술을 잘해주셔서 아프지 않은 것 같습니다. 수술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