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검색하고 김정윤 원장님의 수술 경험 사례를 보고 수술을 결정했다.
2달 동안 저녁에 통닭을 먹은 후 복통으로 3번을 고생하고 연차 일정을 잡고 수술까지 두 달 동안 저녁 음식을 조절하며
6/7수술을 했다. 첫날 수술 후의 통증은 있었지만 견딜만했고 시간의 경과에 따라 호전되는 것이 느껴졌다.
단지, 밤에 등이 아파서 잠을 뒤척였는데 수술할 때 주입된 가스가 다 배출되지 않아서 그런 것으로
호흡을 많이 해주어야 했던 것이다. 1박 2일의 수술은 타 병원의 입원 일 수보다 월등히 짧았고, 몸의 회복도 빠른 것 같다.
과식하지 않고 식사하면 되며, 김정윤 워장님의 좋은 인상과 친절은 절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게 한다.
수술 과정을 섬세하게 긴 시간 동안 여유 있게 설명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리며, 간호사 선생님들의 친절함과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수술 후 휴식하고 간다.
짧은 입원과 빠른 회복, 김정윤 원장님의 실력을 믿고 저와 같은 증세를 지닌 지인이 있으면 튼튼병원을 권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