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첫 아기를 낳고 소화불량에 단순한 위경련으로 생각하여 위내시경을 받았지만 이상 없다는 소견이었습니다.
16년 둘째 아기를 낳고 점점 통증이 심해지고 며칠 내내 먹기만 하면 아픈 증상이 계속되자, 주위에서 담석 증상 같다 하여
튼튼병원에 내원하니 역시나 담석으로 인한 고통이었습니다.
수술 후 마음이 한결 가볍고 수술 후 통증도 생각보다 크지 않아 다음 날 퇴원합니다.
원장님께서 질문 하나하나 자상하게 설명해주시고 수술 장면도 보여주셔서
더 믿음이 가고 간호사님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