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년 전 건강검진에서 담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당시에는 일도 바쁘고 수술하는 것이 겁이 나서
그대로 방치하고 있던 중 한 달 전쯤부터 우측 옆구리가 욱신거리고 쑤시다가 말고 가끔씩 통증이 있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있다가 최근 며칠 전 옆구리가 너무 아파서 내원하여 진찰 결과, 담낭 속에 심한 상태여서 수술한 결과,
평소 걱정하던 것도 덜게 되었고 속이 후련하다. 병원의 직원 모두가 친절하고
의사 선생님이 특히 신뢰가 가 믿고 수술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