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용종으로 수술했습니다.

수술전에는 걱정을 엄청 많이 했는데 걱정했던 것 보다 통증이 심하지도 않았고, 움직이는데도 문제가 없습니다.

김정윤 원장님 인상도 넘 좋고 친절하셔서 수술전에 하나도 떨리지 않았습니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수술날 저녁식사는 죽이었고, 다음날 아침부터는 일반식으로 다 먹지는 못했지만 소화시키는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