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계속해서 배가 아팠는데 검사를 받지 못하고 답답해 하고 있는 중에
출산을 하고 배가 아파 검사를 받고 담낭염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출산을 제왕절개로 하여 또 수술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속상해 하고 있는 와중에
지인의 소개로 튼튼병원을 알게 되어 방문하였다.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원장님 덕분에 안심하고 수술할 수 있었고, 아기 때문에 오랫동안 입원하는걸 걱정하고 있었는데
최단 입원 기간 튼튼병원 덕분에 걱정을 덜 수 있어 너무 좋았다.
퇴원하는 날까지 꼼꼼히 설명해주시고, 특히 울산에서 멀리 왔는데 외래진료를 또 오지 않아도 되니
걱정하지 않고 퇴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