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몸 속에 간직해 살았던 돌... 그동안을 생각해 보면 소화불량, 설사로 인해 속이 편안한 날이 없었습니다. 김정윤 원장님을 인터넷 기사 및 자료로 알게되었고 수술을 결심하였습니다. 수술에 대한 부담과 어느정도의 고통은 있지만 앞으로 편안할 날을 기대해보며 지금의 수술을 뿌듯이 여기고 있습니다. 고민은 길게 하지만 내원하셔서 원장님을 뵈면 확고한 결심이 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