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에 유방에 종양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그때도 익일 퇴원이긴 했으나 일주일 넘게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담낭 종양으로 또 수술을 해야한다하니 그 때 힘들었던 기억이 떠올라 긴장했었는데 회복도 빠르고 수술 끝나고 4시간 뒤에 저녁도 먹고 화장실도 가고 큰 통증없이 익일 퇴원이 가능하여 단일공복강경의 위력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수술과정도 꼼꼼하게 리뷰해주셔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