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후기]
부산에서 거주하고 있는 24살 강ㅇㅇ라고 합니다. 최근 들어 2주 이상 계속된 미열로 인해
집 근처의 내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되었고 우연치 않게 1.5cm의
담낭용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의사말로는 크기가 꽤 크고 1센치가 넘어가면 위험하다기에 덜컥
겁부터 난 것이 사실이고 이에 따라 조금 더 정밀진단이 필요하고 괜찮은 병원에서 수술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찾던 중 복강경 수술에서 정평이 나있는
청담참튼튼병원의 김정윤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생각보다
빠른 15분 만에 끝났고
수술 직후 통증도 그다지 많지 않았으며 수술 다음날인 오늘까지 친절한 의료진과 좋은 의료
서비스에 맘편히 부산으로 내려갑니다. 청담참튼튼병원은 좋은 병원입니다. 아프신 부분이
있다면 믿고 와도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