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김정윤 원장님과 같은 과(일반외과)를 전공한 외과 의사입니다. 돌을 한 30년 가지고 있었고 무증상이라 환갑(60세) 정도에 수술할려고 했는데 최근 검진에서 돌 size가 3cm 이상이어서 담낭암으로 갈 가능성이 있어 이번에 담낭절제술 할려고 제 출신 대학병원으로 가서 수술할려고 했는데 주위 의사분이 김정윤 원장님을 소개해줘서 튼튼병원에서 수술 받게 되었습니다. 제가 수련받을 때 1991년에 복강경이 처음 들어와서 환자분들한테 시술하면 개복 수술보다 덜하나 어느 정도 수술 후 통증을 호소하시었는데 저의 경우에는 수술 후 2~3시간 정도만 통증이 있고 어제 오후 4시경에 수술이 끝났는데 후기를 쓰고 있는 다음날 오전 11시 경에는 통증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한 경미한 복부당김만 있습니다. 통증면이나 하루만 입원하면 되므로 경제적인 면이나 담낭수술 고민하시는 분이면 튼튼병원 김정윤 원장님을 만나시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