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2(화요일) 11:00 그동안 복통을 동반한 속쓰림등으로 내 몸을 괴롭히던 담낭을 해결하기 위하여 불안한 심정으로 튼튼병원에 입원하였다. 다행인지 딸 아이의 친한 직장동료도 김정윤 원장님이 친절하시고 시술도 아주 잘하신다며 자신도 얼마 전 담낭을 절제하였다고 강추하였고 마침 이혜주 전담 간호사님도 집사람의 지인으로 소개해주셔서 튼튼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먼저 접수 창구에서부터 검사를 하는 과정에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신속하게 일처리를 하여 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김정윤 원장님은 병세의 세세한 부분도 잘 들어주시고 의문점을 잘 해소해주시며 밝은 표정으로 대해주셨고 수술도 편안한 상태로 잘해주셨습니다. 병실도 조용하고 안락하였으며 병실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보람있는 병동생활을 하였 다른 분들에게도 튼튼병원 강추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