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성입니다. 수년 전부터 담낭에 용종이 있다는 건강검진을 받고 또한 그 크기가 커지고 있어 걱정이 계속 되었습니다. 최근 그 크기가 1.2cm 까지 되어서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고 지인의 소개로 김정윤 선생님을 알게되어 치료받게 되었습니다. 평판대로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고 믿음이 가는 분이었습니다. 수술 후 통증도 거의 없고 다음날 바로 퇴원하게 되어 생각보다 너무 간단하고 편했습니다. 퇴원 후 수술경과가 좋고 소화도 잘 되고 문제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