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전부터 극심한 복통이 와서 다니던 병원을 갔더니 위경련으로 판단하고 위염약만 복용했습니다. 그러다 3개월 후 다시 복통이 왔어요. 그 후에도 가끔씩 명치 부분이 아팠고 작년 11월부터는 밥을 한 수저도 소화를 못 시킬 정도로 안좋아서 복부 초음파로 담낭결석이라는 것을 알았죠. 그러다 인터넷으로 담낭결석을 폭풍 검색하다 튼튼병원 김정윤 원장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이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 국내 최다 집도를 하셨고 정말 자상하고 친절하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직접 방문해 원장님과 상담을 하는데 정말 정말 최고로 친절하셨어요. 너무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십니다. 수술 후에도 수술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수술 과정을 상세하게 설명을 해주셨어요. 숫술 장면을 본 후 김정윤원장님이 더 존경스럽고 멋지십니다. 입원하는 동안 간호사분,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