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기존의 대학병원들도 절개부위가 3,4개가 되는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집도하고 있다. 그리고 입원일자도 3일이다. 그러나 참튼튼병원의 김정윤 원장님의 단일공복강경 절제술은 수술시간 15~20분 내외에 배꼽에 원포인트 절개만 하기 때문에 이후 만족스럽고 아프지도 않다. 입원도 1박 2일인데 원하면 당일 퇴원도 가능할 정도 너무 좋다. 역시 담낭절제술의 명의는 김정윤 원장님이시다. 국내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의 최다 집도의 달인 최고의 전문 의사다. 존경스럽고 주위 지인들에게도 많이 소문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