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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김정윤 청담튼튼병원 원장, 단일공복강경 담낭 절제술 5300례 달성
작성자 단일공복강경센터 작성일 2022-11-01 조회수 1717



청담 튼튼병원 단일공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은 단일공복강경 담낭 절제술을 5300례 이상 집도하였다고 최근 밝혔다. 

단일공복강경 담낭 절제술이란 배꼽에 단 하나의 절개창을 내어 수술하는 방법이다. 
기존에는 3~4곳에 절개창을 내어 수술을 해야 했기 때문에 
흉터가 남아 미관상 보기 좋지 않다는 인식이 있었다. 
또한 상처 범위가 크고 많을수록 회복 시간도 더 많이 들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단일공복강경 담낭 절제술은 배꼽에 하나의 절개창을 내어 수술하기 때문에 
상처 범위가 줄어들고 하루 안에 샤워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이 빠르다.

하지만 난이도가 높고 세밀한 집도를 해야 하는 만큼 풍부한 임상 경험이 필수적이다. 
즉 담낭 절제술을 위해 수술을 알아본다면 담낭 절제술 수술 경험이 5000회 이상인지, 
대학병원 수준 의료 장비와 시스템이 있는지,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청담 튼튼병원 단일공복강경센터는 가사나 직장 문제로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원데이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이로 인해 담낭 질환으로 통증이 심한 경우에도 하루 안에 진료 예약부터 퇴원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5000회 이상의 단일공복강경 담낭 절제술 경험을 가지고 있는 청담튼튼병원 단일공 복강경센터에서는 환자를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예약제로 진료를 운영하며 일일 최대 10명 환자를 프라이빗하게 치료한다. 김정윤 원장은 “환자와 소통하며 자세한 상담을 하여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환자는 당일 오후에 수술을 진행하고 다음 날 퇴원하도록 하는 원데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에는 수술하는 동안에도 신뢰를 보장받길 원하는 환자들이 많다는 점을 반영하여, 
청담 튼튼병원 단일공 복강경 센터에서는 수술이 끝나고 퇴원 전 환자에게 자신의 수술 영상을 보여주고 수술 과정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