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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내 안에 돌 있다?” 담석증, 증상 없다고 방치해서는 안 돼
작성자 단일공복강경센터 작성일 2020-08-20 조회수 66
담석증이란 쓸개에 돌이 생기는 질환으로 담낭 안에 담즙이 응고되어 돌이 형성된다.


건강검진을 하다가 무증상 담석증을 진단을 받게 되는 경우 몸 안에 돌이 있다는 진단 결과에 당황할 수 있지만, 무증상이라고 해서 무조건 방치를 해서는 안 된다.


무증상 담석증으로 진단을 받은 환자의 1~2%는 매년 담관의 통증이나 합병증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복부의 통증이 나타난다면 소화기 계통 장애가 아닌 담석증 증상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담석증은 사람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소화불량, 오른쪽 위 복부 통증, 황달, 발열, 구역질, 복부 팽만감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특징적인 복통 증상은 갑작스러운 통증이 명치나 오른쪽 상복부에서 생겨 오른쪽 어깨나 등 쪽까지 전달되는 것이다.


보통 통증은 1시간에서 24시간 정도 지속되며 통증이 멎을 때는 발생할 때보다 서서히 호전되어 다음 날에는 대개 정상으로 회복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청담 튼튼병원 외과 단일공 복강경센터 김정윤 원장은 “담석증을 방치할 경우에는 담낭염까지 생길 수도 있고 빠른 치료를 하지 않는다면 전신 증상인 패혈증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담석을 제거하는 수술은 당시에는 괜찮아도 다시 비정상적인 담낭에서 담석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완치를 위해서는 한 번 수술할 때 담낭을 절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담낭 절제술은 단일공 복강경으로 이루어지는데 기존 복강경 수술이 3~4개 절개창을 내는 것과 달리 자연 개구부인 배꼽에 절개창을 내기 때문에 상처 범위가 줄어들고 그에 따라 회복 시 통증도 경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