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탓(65)인지, 상태의 심각성 때문인지 남들보다 일부러 긴 입원을 하고 있는동안

혼자 보호자도 없이 1인 수술하고 다음날 멀쩡하게 씩씩하게 퇴원하는 모습들이 신기하기만 하다.

이런일들이 가능한 것은 단일공 수술로 인한 충격 최소화 때문에 가능하리라 보이며

특히나 수술 후 수술과정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원장님의 설명을 들으니 더욱 실감이 나기도 하고

신뢰가 생기기도 한다.

앞으로 주변에 유사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