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새벽마다 불규칙적으로 복통이 있어서 급하게 응급실을 가기도 하고

소화제나 위통약을 달고 살았습니다. 위경련인줄 알고 살다가 일반 내과를 갔더니

담석증이라고 하여 담석증인줄 알았고 수술할 병원을 찾다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술을 하신 김정윤 원장님을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너무 나긋하게 설명도 잘 해주시고 오래 앓고 살아서 상태가 좋지도 않아

불안해지려던 찰나에 원장님께서 잘해보겠다고 하시는 말씀에 사르르 안도감이 들었어요.

묵은 숙제인듯 달고살던 담석과 통증도 김정윤 원장님 덕분에 해결되었습니다.

주변에서 담석증으로 병원을 찾으시는 분이 계시다면 고민도 안하고

추천드릴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