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으로 수술 진행했으며 1박2일 짧은 기간이 저에게 있어 가장 중요했습니다.
물론 원장님도 한 몫 하셨고 수술시간은 정말 짧았습니다.
수술 후 통증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견딜만했습니다. 배꼽주변의 쿡쿡 쑤시는 정도?
그 통증은 당분간 지속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소화불량, 수술 전 고통보단 괜찮았습니다^^
원장님과 병원을 믿고 1도 고민없이 수술을 결정했는데요.
오히려 더 빨리 진행할걸 아쉽더라구요. 고민중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