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개월 전부터 허리와 등이 지속적으로 아파서 고생을 했습니다.
소화도 되지않고 체한것 처럼 증상이 있었는데 초음파 검사에서
담낭 결석이 보인다는 소견이 있어 내원하여 수술을 받았습니다.
첫날 9시 내원하여 의사선생님께서 진료를 봐주시고 친절히 수술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오후 3시쯤 수술을 하게 되었고 수술시간은 30분정도 걸렸으며
병실에서 마취에서 깨었을때는 1시간 30분정도 걸렸습니다. 처음수술 후 2시간은 수술한 곳이 아프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른후 (3시간후부터) 정신도 차려지고 아픈정도로 괜찮을 정도 였습니다.
반 9시 정도에는 수술한 사람치고 많이 괜찮았는데 다음날 의사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수술 영상을 보고 결과도 좋다고 하셔서 많은 안심이 되었습니다. 수술해 주신 의사선생님의 실력과
친절한 설명, 무엇보다 수술과정은 영상으로 보고 세세한 설명에 환자로써 안심이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 감사 드리며 빠른 회복되어 기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