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 만성담낭염
·수술방법 : 단일공복강경 담낭절제술
·수술시간 :
·집도의 : 김정윤 원장
·경과 : 2박 3일
·성별/나이 : 여, 36세
·지역 : 충남 당진시
[수술후기]
오랫동안 복통과 명치 잦은 통증으로 병원을 찾았고 위내시경 결과 역류성 식도염과 위염으로
내과 판정을 받고 통증이 오면 위염약을 먹고 괜찮으명 일상생활을 했었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장자져서 밤에 아파오면 응급실에 가서 위경련이라며 진통제와 수액맞고
괜찮아지고 반복적인 생활을 수년동안 해오고 작년 10월 말에 분당 재생병원에서 복부 초음파 결과
담석증이라고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 말씀에 특별히 아프지 않으면 살아가는데 지장없다고 해서 복부통증과 연관을 안했어요.
계속 통증이 오면 위염약을 먹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잦아지고 8월 21일 저녁
명치부분부터 배전체가 4~5시간 아프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 다음날 아침 집앞 종합병원에 가서 위내시경과 복부 CT 촬영을 했고, 선생님꼐서
위염도 있지만 담석증이 있다고 수술을 해야 한다고 외과 진료를 보라구 하여 외과수술 예약을 잡고
집으로 왔어요.
걱정과 불안한 마음으로 인터넷을 폭풍검색하며 알아보고 우연히 원장님의 이력과 단일공으로 하는
청담참튼튼병원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다음날 전화로 상담하니 외과 김유정 간호사님이 친절하게 상담 해주시고 수술예약해서 수술 잘 받고
치료 잘하고 갑니다.
무엇보다 원장님과 간호사들이 너무 친절하고요, 저처럼 담석증을 고민하시는 분들 청담참튼튼 병원 추천합니다.
